내용
약간 맘에 들어도 후기 쓰라하고
맴에 안들어도 후기 쓰라하길래
무튼 맴에 들어서 후기 씀 ㅇㅇ
절대 일어나서 사진 찍기 귀찮아서 누워서 찍은거 아니고
친근하게 다가가기 위해
본론으로 내맴에 쏙듬
패드 밴드? 야무져서 몸부림치면서 자도 패드는 고정
이불은 보시는것처럼 솔랑솔랑 함
솔랑 솔랑이 뭔지는 모르겠지만 여름에 이불 안덮기는 쫌 그렇고 덮기는 쪼금 더 그렇고
덮은 듯 안덮은듯 그렇다고 안덮은건 아니라 내 맴에 쏙듬
한 번 만 써 보 thㅔ 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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