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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ark**** 님의 후기 썰
매실액 담았어요 저렴하게 산 누름독 작은 것에
오이소배기를 담았는데 지긋이 눌러주니
윗부분까지 국물에 잠겨 좋더군요.
이번에는 매실 효소 담으려고 두 개 샀어요.
효소는 밀폐시키면 안되니 스프링을 빼고
좁은 면만 두군데 잠궈두었어요.
다행히 통 윗부분에 공간이 있어
발효 중 발생하는 가스를 어느 정도
수용할 수 있을 것 같지만 가끔 가스를 빼주려고요.
발효가 어느 정도 이뤄지면
스프링을 끼워 눌러둘까 합니다.
효소 담기에는 5.5 리터가 좀 작네요.
더 큰 걸 사야겠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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