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높이는 다이소 5천원짜리 폼롤러와 비슷하구 넓이는 더 넓습니다. 이뻐요.
장마철만 되면 바닥과 침구류가 눅눅해지는 원룸살이... 올 해엔 사람답게 살고싶어 구매했습니다.
시험삼아 흐린 날에 3시간 가동시켜봤는데 기분탓인진 몰라도 침구류가 뽀송해 진 것 같더라구요!
제가 소음에 민감한 편인데 기계 돌아가는 소리가
제법 커서 놀랐습니다. 잘 땐 방해될 것 같아요.
다른 방에 두고 사용하면 괜찮을 것 같네요.
일단은 만족합니다. 장마철 함께 지내보고 다시 리뷰 쓰겠습니다!
(브이리뷰로 작성된 리뷰입니다.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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